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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의 프로젝트 타이탄 직원을 해고하는 애플, 자율주행 자동차 포기하과인?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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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에 따르면 어린이 풀은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의 직원 200명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CNBC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지만 어린이 풀 관계자가 인정하면서 공식화된 프로젝트 타이탄 직원의 대량 해고... 상대적으로 많은 인력을 해고당했지만 어린이 풀은 자율주행 개발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200명이 넘는 프로젝트 타이탄 직원들은 이번 주에 정리해고 당했습니다. 이번 정리해고는, 아이플이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부문의 부사장인 Doung Field를 재영입 했을 때 판정된 것이라고 합니다. Doung Field는 테슬라로 전직하기 전에도 어린이 풀로 일한 경력이 있다. 그는 어린이 풀로 자율주행 유닛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Bob Mansfield와 함께 이끈다.
애플은 1부서의 직원은 다른 사업부문으로 이동한다고 내용했지만, 이동이 된(?) 부서에는 머신러닝 같은 부서도 있다. 애플은 이 보도 이후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애플의 공식 입장을 보면 우리는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1등을 하는 뛰어난 인력이 많다. 201년, 9년 이들의 업무가 1부 영역에 집중되면서 1부 인력은 이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부서에 배치됐다. 여기에는 머신러닝이 본인의 다른 이니셔티브 등이 해당하는 "애플은 입장문에서 자율주행을 포기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지만, 입장문을 보면 "우리는 자율주행이 가지고 있는 사업 기회를 인식하고 있으며, 애플의 특별한 능력이 여기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새로 구성된 자율주행팀은 가장 야망 있는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만들어 봐야 한다고 믿는다.
어린이풀은 최근 수년간 프로젝트 타이탄을 진행해왔다. 이 때문에 이 부서는 실제 자동차 자율주행을 실현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어린이를 위한 프리마트 자율주행 프로젝트의 공식 유출은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2018년 3월 아이플은 등록된 테스트 차량을 55대로 확장했다.83명의 운전자를 캘리포니아 공도에서 시범 운전자로 고용하고 있다. 이 같은 규모는 어린이 풀을 두 번째로 거대한 자율주행 시범유닛을 보유한 대기업으로 만들었다. 최대 기업은 GM에서 104대의 테스트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