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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룩의 서재 책파는곳 ‘인공위성(人工衛星)’의 발사를 준비할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2:21

    서점의 시작은 작은 질문에서였습니다.'정이 이야기 나쁘지 않다'라는 첫 번째를 하고 있습니까?수하 본인 나쁘지 않은 몫을 찾아 처음 꿈꾸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소견했는데.  나쁘지 않아, 뭘 나쁘지 않게 하고 싶은 첫 번째가 뭔지...  질문조차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질문도 없이 지나가다 보면 세상의 시각과 우리의 시각차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우리를 찾아가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소견을 했습니다. 질문을 드리자면! 그렇게 따뜻한 질문으로 모인 인공위성의 부하만큼 우리 곁에 함께 공전해주면 좋겠다고 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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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질문은 함께 쏘아 올릴 것.  동시대를 살면서 많은 질문 속에서 방향을 찾아나간다.'이 20하나 0년 서울 g20)정상 회의 폐막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신라의 기자들은 아무도 질문하지 않앗움니다.  질문자가 없으면 중국 기자가 질문을 한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지식은 많지만 질문이 없는 사회, 어쩌면 답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우리다운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우리다운 서점을 함께 만들 수 있다.


    2. 함께 살아갈 것이다. go around track 한국 여기서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요즘 나와 요즘 한국사회와 그렇게 함께 트랙을 돌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질문을 통해 함께 살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견해입니다.3. 세상에 전한다. transmit 인공위성에 모인 질문을 다시 세상에 보낸다.  우리답게 또 다른 질문을 같이 던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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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내 인생에 큰 영향이 본인 질문을 던진 책을 launch guide(질문을 쏘아 올리는 가이드)와 함께 기부받아 인공위성을 구성해 나간다. 1권의 책이 온다는 것, 한가지 질문이 온다는 것, 그것은 가와모토인의 삶이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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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요한 질문을 책처럼 재해석해서 동시대 사람들과 링크를 만들 생각입니다.  잘 쌓인 책 말고 과일 성별 직업 등 우리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고리를 만들어 더 많은 질문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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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섹션 등 기부된 질문들의 진열 비결을 통해 좀 더 가깝게 그 행성에 다가가기 바란다.하봉잉의 평범한 책 1수 있지만 어쩌면 세상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을 접속하여 주는 제일 중요한 고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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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인공 위성에 모인 질문 중-3주일에 한가지 질문을 선정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인터뷰 영상을 SNS를 통해 함께 나누고, 해당 질문자의 책을 weekly book 이주도서로 선정하여 지정된 도서만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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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서재를 만들기 위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colddrip 방식의 추출과 최소한의 커피 분쇄를 통해 간간이 공간을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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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존하기 위해서 작은 룰을 만들었습니다.1. 실내 정숙-자기 자신에게 그렇기에 세상에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2. 하나 5세 이상 찾아 주세요 우리 계속 이 자리에 있을 테니 약 기다리고만 나쁘지 않아요.3. 수 목 금 토 것에 만 괜찮습니다 월요일 화요일에는 질문을 던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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