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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 숙소 방문 후기(EBS로비)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1:12
EBS펜스숙소 방문후기(EBS 로비)드디어 내 소원인 EBS펜스숙소(라고 써 EBS 로비라고 합니다)를 다녀왔다. 부모님 댁에서 닛산이 너무 멀어서 자력으로 도저히 갈 수 없는데, 아버지가 보내주셨다.ᄒᄒ 새해부터 기분좋은 기운 가득 받아온 후기~(최신 블로그가 덕질 블로그로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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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펜스 미쳤네 EBS 건물 벽을 독점한 펜스! 우습게 보는 귀여운 것 흐흐흐흐 진짜 펜스병이 점점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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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한 펜수신을 숭배하라! 거짓없이 최신 삶에 의욕이 없고 우울감에 패배감에 기타 등 부정적인 기운이 가장 많지만 펜스를 보면 그래도 오거의 매일이 힘내자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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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부 벽에도 펜스를 볼 수 있다.펜스, 뚝딱이, プン이 후후후... 저거 그냥 집에 가져가고 싶다 ᄒᄒ(aka). 똑똑짜은 유튜브도 시작했으니까 한번 봐주세요... 말똥말똥.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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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출입구에서는 펜스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펜하드린다. 垂れ저 현수막도 빼고 싶다. 펜수스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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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에 사용한 펜스 ゚ 렀덕゚. ゚댁゚댁゚제가 갔을 때는 구독자가 164만이다.~EBS로비에 가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맨밑에서 자세히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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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펜스가 만일 구독했는데, 어느새 20배나 구독자가 항 시어진 최근 눈앞 200만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을 주는 펭귄이 되기를!
옆으로 가면 EBS 로비에 있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펜스를 볼 수 있어요♪ 전부 고퀄이고 귀여워요. .나는 사실 펜스 조사 정도 2D펭스도당싱무 좋아합니다.저 만두 같은 얼굴 좀 보지?펭클럽 소음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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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로비에는 자이언트펜TV 뮤비에 본인이 오고 펜스 그리기 대회에 본인이 온 곳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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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와 친한 プン이와 친하지 않았던 뽀로로와도 한 컷씩 말야?제가 주말 토요일 4시쯤 갔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마음껏 찍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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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TV에서 펜스 콘서트도 나쁘지 않았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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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BS를 구경하는 동안 엄마와 아빠는 펜스가 녹차를 마신 이디야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EBS 로비 찍은 동영상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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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층에 있는 펜스의 숙소를 갔었습니다. 소품실의 펜스 숙소는 아니었지만 포스코가 지은 펜스 숙소는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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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숙소는 평일 쥬이에키 전체 9시~18시까지 유출되고 있습니다! 20명 전후로 제한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내가 갈 때는 사람이 많이 없고 신나게 올라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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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절을 한 바로 우주를 지배하는 펜스가 그려진 숙소의 벽체, 흐흐흐흐, 수금지화 목토천해명이 그려져 있네요. 흐흐흐 펜스, 이 아름다움은 숭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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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숙소는 유튜브에 올라온 적이 있어 현씨 무형심을 찾고 싶었는데 이렇게 노란 펜 숙소에 가면 신도 신도 신도 에짱.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유리벽으로 막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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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와 같은 질감으로 된 펜스 침대! 펜스의 눈을 닮은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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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는 나쁘지 않은 하나론의 고퀄리티 화보가 큼지막하게 걸려있어요! 웃음 가져와서 우리 집에 걸고 싶어.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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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청이와 숭그리맨, 번개맨이 메모한 메모지 뭉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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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プン이가 집들이때 엉덩이를 흔들어서 뺀 DJ 부스도 볼 수 있었고, 펜스의 귀여운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볼 것이 많았어요! 저 오른쪽 자명종시계도 너무 귀여워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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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3D로 인쇄된 펜스 머리가 토아크! 개인적으로 저렇게 큰 물체가 천장에 매달릴까봐 펜스만 떨어질까봐 무서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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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벽시계와 펜스 캐리어까지! ᄒᄒ 펜스 김포공항 갔을때 여행가방 보고 다 합쳐서 본인인지 판매 가능한지 기대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노란색 여행가방에 스티커를 붙였더라구요. ↓나도 캐리어를 사서 스티커를 붙여야겠어! 벽시계도 귀여워~ 즉석본인이 왔다 sound 좋군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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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극 참치까지!이걸보니 동원참치 견해부터^(90개를 이런 거 사라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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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로비와 펜숙소 근처에는 펜스밭입니다! 펜스에 관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런 패널까지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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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클럽이 보내준 화환도 있습니다.
EBS부속 자판기에도 펜스가 ぴ~(펜스부속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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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주차장에 서있던 버스에도 펜스가 간다! 라고 써 있네요 EBS펜스 숙소, 이렇게 후기는 끝!30분 정도 구경했다고 생각합니다!
EBS펜스숙소에 대한 팁과 안내사항을 드립니다!EBS로비는 누구나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올 수 있습니다.모든 방송사가 웬만하면 로비는 갈 수 있는데 EBS도 마찬가지예요! 그 대신 다른 분들의 직장인 만큼 예의는 갖춰야죠? 2. 펜스의 숙소는 9·하나 8시 개방, 포스코에서 세운 펜스의 숙소는 9·하나 8시에 개방해서요. 3. 절대로 로비에서 틀어박혀예상기. 우연히 가서 펜스를 보면 모르지만, 로비에서 펜스를 본다고 해서 망치는 것은 금지입니다! 이게 징그럽지 않고 PD님이 예기하셨대요.펜스도 안식이라서 쉬어야 하는데, 로비에 팬들이 기다리면 팬서비스 때문에 못 쉴 것 같다고 ᅲᅲᅲ 우린 성숙한 펜클럽이니까 좀 가보도록! 의견을 들어보니 펜스 숙소이기 전에 많은 분들의 직장이잖아요. (웃음) 이렇게 펜더크의 EBS 펜스 숙소 관람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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