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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 가면장 수술 - 애기견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5:44

    아버지의 대장암 수술로 정신이 없던 사랑 이야기부터 연시... 아버지가 힘들었을 때, 체리도 그 당시 마스크 모양 수술을 받았죠.그런데 정화 흔치 않게 아빠가 실섭취를 취하던 나룰체리도 실섭취를 같이 취했다는...체리가 아빠의 고통을 같이 나쁘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어쨌든!강아지 마스크 장 수술 비용이란 웰~ 비싸네..~!뭐 물론 보험을 못 해서 그런 것은 알지만 그렇게도 매우 높은 것 ㅜㅠ ​ 양털 체리 같은 경우는 진찰을 받을 때 기본 30에 경우에 따라서 플러스 알파라고 그나프지앙아마 기본 30만 들었어요 (진료비, 약값 포함이에요) 뭐, 그래도 요즘은 많이 건강해서 다행이에요.하지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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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가면장 수술 강아지 가면장 수술 비용 넘 비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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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입양한 것이 1살 때.현재는 7세(일곱)가 될 만한 중년(특히 학년)을 지른다(아내의 목소리 맞을 때부터 복부 가운데 부분이 무구하고 돌아온 거지만 손으로 가볍게 밀어 줄 들어선다고요.~병원에 물어보니 츄르자신온 부위가 손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고 대부분이 이상하게 되면 당시 수술을 해야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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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때가 흐르지 않아 체리와 노로노로한 부분을 누르려고 손을 댔는데 체리가 깜짝 놀라서 도망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탈장 부분이 완전 돌맹이~! 그래서 바로 병원을 예약하고 내일수술을 받았죠.비용도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우리가 간곳은 기본 30만원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 시에프라스알화이 되면...그 자신 정말 다행스럽게도 수술비에 진료비, 약값까지 포함해서 기본이라니 쫄깃! 30만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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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오가의 매일 날은 간식도 물도 마시지 않고 요령을 피우지 않고 자기 집에만 있었다고...(이때 환자는 아버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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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되어서야 조금씩 물도 먹고 간식도 그것도 옛날만큼은 아니라서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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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중성화 수술때 경험도 있어서 회복단계 증상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는데...(중성화때는 뭔가 잘못한게 아닐까 걱정되고 있습니다.ᅮ)결국 ​ 올것이 온 나 ㅜㅠ 31만에 너~~~무도, 왕성한 활동을.왜 나도?붕대도 높아지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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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하게 회복을 마친 울첼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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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간식도 잘 챙겨먹어요~(무서워서 못 먹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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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도 활발하게. 산책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거의 매일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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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귀여운 울첼리움 하과인 투척합니다~ 체리야앞으로는 건강하게 자라나~ 병원비가 넘 비싸 ᄒᄒ 아버지도 건강~~~! 울체리도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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