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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문화제 2ㆍ28 공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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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 출연진의 대기실이 있는 멋진 무대시 낭송단아가 드디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였다.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돼.로고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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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은 꽤 무대인 것 같다.사회석도 있고 화면에 얼굴도 비춰준다.우리는 평생 활 동아리에서 60회 정도 보스킨을 해왔다.늘 소망과 구름과 인무가 관객을 가득 채웠다.금일은 웬일인지 감회가 금치 않다.관객도 있는 소박하지만 차린 밥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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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인생이 위기가 아니었던가!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가 되어, 팀장님의 팔이 힘차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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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원피스가 역시 강렬하다.새 총무의 목마와 숙녀는 가을의 푸른 하지에 매일 땀을 흘리고 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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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하 1라이트는 또 홍콩 배우 함께 멋지게 된 짜이이 씨는 저의 인생은 아름다운 가을이었다.차이근 씨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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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데뷔가 당당한 김경순 님은 감성과 스타의 하나 이히망을 만드는 사람 그 자체였다.향후의 큰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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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뚝뚝 떨어질 듯한 호수를 닮은 이대겸 시인은 나와 나타샤와 백나귀를 낭독하면서 백석시인 자체에 빙의된 것처럼 애切ない하다.그 시를 완벽하게 소화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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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면서 피는 꽃들, 거의 매일 흔들리며 젖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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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끼도 부귀도 명예와 권력이 없어 살 수 없는 세상이 아니다.민낯이 무너져서 가난한 세상입니다.시처럼 살면서 초보자라면 잡고 살면 순간적으로 천국을 만들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시에 빠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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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하면 프로라고 했어요.너무나 훌륭한 발전을 바랄 것이다.참 제 능력 100단에 살다 보면 봄눈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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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소조 육해공을 누비던 놈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를 맞는다.우리는 모두 육해공이었던 각자의 자리에서 점점 더 살자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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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시 낭독가도 아니고 시 낭독교육가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내공은 백단.밑바닥부터 시를 위해 살고, 시를 위해 위기의 강을 건너왔기 때문이다.우리 시 낭송단아팀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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